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국숭세단 라인 화공/신소재 전공 학생입니다. 상반기에 대기업 위주로 10곳 정도 지원했지만 대부분 서류에서 탈락했고, 그외에는 인적성에서 탈락했습니다.. 현재 제 스펙은 - 학점: 4.3/4.5 - 활동: 학부연구생 6개월, 단기방학인턴(1개월) 2회 - 자격증: 토스 AL, SQLD 입니다. 반도체와 자동차 분야를 생각하고 있는데, 사실 명확한 목표가 있다기보다 대기업 취업을 우선으로 생각하다 보니 산업이나 교육 선택에 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반도체가 조금 더 자신있는 분야입니다. 1. 지금이라도 산업군을 정하고 그에 맞는 경험을 쌓는 것이 맞을까요? 2. 반도체는 공정/양산관리, 자동차는 품질관리·보증에 관심이 있는데, 방학 동안 어떤 활동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3. 직무 경험과 인적성 준비 중 어디에 비중을 두는 것이 좋을까요? 연구 경험 위주라 직무 연관성이 부족했던 것이 서류 탈락의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직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7.05
답변 5
- 마마지막사출세대한국자동차연구원코사원 ∙ 채택률 0%
안녕하세요. 산업군을 정하지 않고 다분야로 지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업에 입사하여 경력을 쌓는 것이 아닌 이상 취준생 상황에서 쌓는 경험은 큰 메리트로 적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기업 서류 통과는 힘든 것이 맞습니다. 그럼에도 인적성까지 가셨으니, 인적성 통과를 목표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7%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만 보면 부족해서 서류가 떨어지는 수준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원 방향이 다소 넓어 직무 적합성이 약하게 보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도체에 더 자신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산업군을 반도체로 정하고 공정이나 양산관리 중심으로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방학 동안에는 반도체 공정교육, 직무 관련 프로젝트, 학부연구생 경험을 심화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자소서도 기업마다 바꾸기보다 공정 개선, 데이터 분석, 문제 해결 경험을 직무와 연결해 작성해 보세요. 학점과 어학, 연구 경험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므로 이제는 직무 연관성을 높이는 것이 서류 합격률을 높이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재 스펙만 놓고 보면 경쟁력이 부족해서 서류가 떨어졌다기보다 지원 전략이 다소 넓었던 것이 더 큰 원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학점 4.3, 토스 AL, 학부연구생과 인턴 경험은 충분히 좋은 기본기를 갖춘 편입니다. 다만 반도체 공정과 자동차 품질은 요구하는 역량과 자기소개서 방향이 달라 여러 산업에 동시에 지원하면 직무 적합성이 다소 약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반도체에 더 자신이 있다면 우선 반도체를 중심으로 방향을 정하고 공정기술이나 양산기술 직무에 맞는 경험을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방학 동안에는 반도체 공정 교육,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공정 개선 관련 공모전이나 직무 교육을 우선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연구 경험도 단순히 실험을 했다는 것이 아니라 공정 조건 최적화, 데이터 분석, 문제 해결 경험으로 연결해 정리하면 충분히 직무 경험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품질관리도 지원할 수는 있지만 두 산업을 동시에 준비하기보다는 한 분야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서류 통과율을 높이는 데 유리합니다. 또한 이미 서류와 인적성 모두 경험했다면 당분간은 직무 경험을 보완하는 데 조금 더 비중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인적성은 단기간에 실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 2~3회 정도 꾸준히 감각을 유지하는 수준으로 병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스펙이라면 부족해서 떨어지는 단계라기보다 지원 직무와 경험을 얼마나 일관성 있게 연결하느냐가 합격을 좌우할 가능성이 더 크므로, 이제는 스펙을 늘리는 것보다 직무 적합성을 높이는 전략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산업군을 하나로 너무 빨리 단정하기보다 반도체를 중심축으로 두고 그 안에서 직무를 먼저 좁혀가는 방식이 맞아 보입니다. 연구 경험이 있는 분들은 서류에서 직무 연결이 흐릿하면 손해를 보기 쉽습니다. 그래서 방학에는 산업군 자체보다도 지원 직무에 맞는 언어로 경험을 정리하는 데 힘을 쏟아보시구요. 반도체 공정이나 양산관리 쪽이면 문제를 발견하고 조건을 맞춰가는 경험이 중요하고 자동차 품질 쪽이면 기준과 원인 분석 보다는 관리와 대응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 좋아서 준비 방향이 조금 다릅니다. 지금은 반도체 쪽으로 우선 정리한 뒤 자동차는 보완 카드로 가져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방학 동안에는 새로 거창한 활동을 넣기보다 직무와 연결되는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공정이나 양산관리를 볼 거면 공정 이해도와 데이터 해석을 정리해두고 품질 쪽이면 불량 원인과 개선 관점으로 본 경험을 문장화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인적성은 나중에 몰아서 하기보다 꾸준히 감을 유지하는 정도로 가져가시고 비중은 당장 서류와 직무경험 보완에 더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지금은 스펙 부족보다도 지원서에서 내가 이 직무를 왜 할 수 있는지 짧고 단단하게 보여주는 부분이 핵심이니 그 부분을 먼저 보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멘티님. 안녕하세요. 학점 4.3에 학부연구생과 인턴 경험까지 보유하고 있어 정량적인 기반과 성실성은 이미 충분히 검증된 상태입니다. 상반기 서류 탈락의 원인은 역량 부족이라기보다 반도체와 자동차 사이에서 명확한 타겟 산업군과 직무 일관성이 부족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조금 더 자신 있는 반도체 공정 및 양산관리 직무로 방향을 좁혀 역량을 한곳에 집중하시는 선택을 추천합니다. 이번 방학에는 새로운 연구 활동을 추가하기보다 기존의 실험 경험을 양산 관점의 데이터 분석 스토리로 재해석하고 인적성 공부 비중을 늘려 필기 전형을 통과하는 전략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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